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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 남녀평등격차, 일본이 또 G7에서 최하위를 기록 본문
일본뉴스 : 남녀평등격차, 일본이 또 G7에서 최하위를 기록 「일본어번역」
세계 정재계 지도자들이 모이는. 다보스 포럼으로도 잘 알려진 세계경제포럼 (WEF)이 18일 발표한 2018년의 남녀 격차(성별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남녀평등 순위에서 일본은 149개국 중 110위이었다. 지난해 114위에서 3년만에 순위를 올렸지만, 주요 7개국(G7)에서는 연속해서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1위는 아이슬란드로 "남녀평등이 가장 앞선 나라'의 지위를 10년 연속 유지했다.
보고서는 경제, 교육, 건강, 정치등 4개분야, 14항목에서 얼마나 격차가 줄어든지를 지수화하여 국가 별 순위를 매긴다. 완전한 평등을 100%로 정하였을 때 세계의 평균격차는 68.0 %이며 일본은 전년의 65.7 %에서 66.2%로 개선되었다.
일본은 여성 국회의원수가 여전히 적은 영향을 끼쳐, 여성의 의사결정참여를 도모하고 있는 정치분야에서 전년도 123위에서 두 계단 떨어졌다. 경제분야에서는 노동인구에서 여성의 비율이나 남녀간의 소득격차등 모든 항목에서 지수는 개선되었지만, 조사대상의 국가가 늘어난 영향 때문에, 순위는 전년도 114위에서 세단계 하락했다.
世界の政財界の指導者が集うダボス会議で知られる世界経済フォーラム(WEF)が18日に発表した2018年の男女格差(ジェンダーギャップ)報告書によると、男女平等度で日本は149カ国中110位だった。昨年の114位から3年ぶりに順位を上げたが、主要7カ国(G7)では引き続き、最下位だった。1位はアイスランドで「男女平等の最も進んだ国」の地位を10年連続で保った。
報告書は経済、教育、健康、政治の4分野14項目でどれだけ格差が縮まったかを指数化し、国別に順位をつける。100%を完全な平等とすると、今回、世界の格差は平均で68・0%。日本は前年の65・7%から66・2%に改善した。
日本は、女性の国会議員数が依然として少ないことが響き、女性の意思決定への参加をはかる政治分野で、前年の123位から二つ順位を下げた。経済分野では、労働人口における女性の比率や男女間の所得格差などすべての項目で指数は改善されたものの、調査対象の国が増えた影響もあって、順位は前年の114位から三つ下がった。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218-00000021-asahi-int 「朝日新聞」
한국에서는 많은 親여성정책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남녀평등격차에 관한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일본은 아직 많은 여성들이 정재계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일본에서도 남녀평등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는 있지만 그렇게 사회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일본의 어두운 사회의 단면이기도 하는 남녀평등격차의 해소를 위한 움직임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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