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취업 : 「자기분석」결과를「자기PR」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기

타기분석의 장점

 자기분석과 타기분석의 분석결과는 장점에서 단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지만, 그 결과를 토대로 다음은 자기PR에 활용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분석을 실시하는 가운데 "자기PR의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장점이나 에피소드가 너무 평범하여 면접관들에게 어필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라는 등의 불안감을 가지는 계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여기에서는 자기분석과 타기분석의 결과를 어떻게 자기PR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기분석과 타기분석을 수행한 후

 자기분석과 타기분석을 한 후에는 자기PR을 작성합니다. 자기PR은 엔트리시트(이력서)나 면접 등에서 반드시 요구되어지는 취업활동의 필수요소입니다. 일반적인 자기PR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설명하는 내용의 근거등을 포함해 독창적인 자기PR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햐 합니다.

자기PR의 내용을 찾을 수 없을 경우

 자기가 열중한 경험이나 자랑 할 수 있는 에피소드, 취업활동을 함에 있어서 어필 할 수 있는 에피소드가 없다고 생각되어질 때에는 당황하거나 서두르지 말고 다시금 자기자신을 되돌아봐야 합니다. 스스로는 깨닫지 못해도 일상생활속에서도 타인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에피소드는 의외로 많습니다.

 예를 들어 "동아리활동에서 직책이 없었기 때문에 어필을 할 수 없습니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동아리활동에서 자신의 역할과 동아리활동을 통해 배운 것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직책이 없더라도 스케쥴관리 등 멤버들을 서포트하고 동아리나 단체에 기여를 했습니다", "실패했을 때의 반성을 잊지 않고 문제의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좋은 결과를 성취할 수 있었다"등의 긍정적인 사고를 하면 면접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재료는 충분히 많아집니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좁히지 않고 다양한 단면에서 자기분석을 실시해 자기PR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자기PR의 재료만들기

 상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분석을 하고도 여전히 자신의 어필 포인트가 무엇인지 잘 모를 경우에는 자기PR의 재료만들기를 실시합니다. 즉, 어필 할 수 있는 행동을 앞으로 실행 해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 계속하고 있는 것 혹은 앞으로 하고자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옮기거나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것이 장점이나 특징으로 연결되어 어필 포인트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어필 포인트의 재료가 되는 활동에는 동아리 활동이나 아르바이트 경험, 봉사활동 경험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현재의 자신의 행동을 객관화하여 적극적으로 실행하도록 노력합시다. 재료만들기에 필요한 적극적인 행동은 취업활동 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은 절대금지! 자신만의 내용으로 어필

 취업활동에 있어서 자기PR은 자신이 얼마나 멋지고 훌륭한 활약을 한 사람인지, 그런 자신의 업적을 칭송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은 엔트리시트(이력서)나 면접을 통해 여러분의 됨됨이을 확인하며, 자기의 회사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인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허위의 내용이나 과장된 표현은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허위의 내용이나 과장된 에피소드는 입사 후 회사의 자신의 사이에서 인식의 차이를 발생시킵니다. 화려한 업적이나 특별한 경험이 없어도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만의 특징을 전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희망하는 기업이 요구하는 것, 필요로하는 인재상을 충분히 이해하고 의식하며 자기PR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자기분석에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높은 질과 많은 양의 노력은 취업활동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 입니다. 일찍이 취업활동을 준비한다고 해서 손해를 보는 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에 자기자신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취업활동을 하기 위해서라도 일찍히 면밀한 분석을 실시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성공적인 일본취업을 기원하며 이상 포스트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