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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 일본 렘데시비르 5월 7일에 일본에서 승인

온타마 2020. 5. 6. 00:40

출처 : 야후뉴스

 

 카토 카츠노부 일본 후생성노동상은 5월의 BS후지의 방송에서 항바이러스약인 「렘데시비르」에 대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증의 치료약으로써 7일에 승인할 방침을 밝혔다. 카토씨는 7월에 후생성의 심의회에 방문해 「의견이 모아지면 신속하게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렘데시비르는 미국제약회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개발한 치료약으로써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고 일본 후생성은 4일에 렘데시비르의 제조판매의 승인신청을 접수했다. 긴급시에 신속하게 심사하는 의약품의료기기법의 「특례승인」 제도에 근거해, 신속히 특례승인을 할 예정이다. 렘데시비르의 투약대상은 인공호흡기의 장착이 필요로 되어지는 중증환자에 한하여 투여된다고 알려졌다.

 

 일본으로의 공급량을 적을것으로 예상되어져 일본 후생노동성은 병원에 따라 필요한 양을 파악한 뒤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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