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STORY

일본뉴스 : 일본항공(JAL) 음주검사 데이터 약 약3,800건의 누락(결여)이 발각 본문

일본뉴스

일본뉴스 : 일본항공(JAL) 음주검사 데이터 약 약3,800건의 누락(결여)이 발각

온타마 2018. 12. 6. 13:34

일본뉴스 : 일본항공(JAL) 음주검사 데이터 약  약3,800건의 누락(결여)이 발각 「일본어번역」

                                          

사진출처 : www.jal.co.jp

                                          


 国内の航空各社でパイロットの飲酒による不祥事が相次いでいる問題で、日本航空が昨年8月に導入した新型のアルコール感知器の検査記録約22万件のうち、約3800件のデータが残っていないことが日航への取材で明らかになった。日航は「意図的に検査をすり抜けた事例は確認されていない」としているが、国土交通省はずさんな検査実態について調査を進めており、行政処分も検討している。

 일본 국내 항공사들에서 조종사의 음주로 인한 불상사가 잇따르고 있는 문제로, 일본항공이 지난해 8월에 도입한 신형 알코올 감지기의 검사 기록 약 22만건 가운데 약3800 건의 데이터가 남아있지 않은것이 일본항공을 상대로한 취재에서 밝혀졌다. 일본항공은 "의도적으로 검사를 피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고 있지만, 국토교통성은 허술한 검사실태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행정처분도 검토하고있다.

 日航によると、パイロットは乗務前、感知器に息を吹き込み、呼気中のアルコール濃度が社内基準(1リットル中0・1ミリグラム)未満であることを確認する。ロンドンで10月下旬、酒気帯び状態で羽田便に乗務しようとしたとして、副操縦士(42)=懲戒解雇=が逮捕されたことを受け、国交省は11月27日から3日間、羽田空港の日航事務所などを立ち入り検査。感知器はオンライン化され、測定データは記録される仕組みだったが、立ち入り検査で一部データの欠落が判明したという。


일본항공에 따르면 조종사 탑승전, 감지기에 숨을 불어넣어 호흡중의 알코올 농도가 사내기준 (1리터 중 0.1밀리그램) 미만인지 확인한다. 런던에서 10월 하순, 음주상태에서 하네다항공편에 탑승하려고 했다며 부조종사 (42) = 징계해고 =가 체포 된 것을 계기로 국토교통성은 11월 27일부터 3일간 하네다공항의 일본항공 사무소 등을 현장검사. 감지기는 온라인화되어 측정데이터가 기록되는 구조였지만, 현장검사에서 일부 데이터의 누락이 발견됐다고한다.

 データが欠落していたことについて、日航がパイロットに聞き取りをしたところ、社員番号の誤入力や、システムの不具合で検査用アプリが起動しなかったことが主な原因だったことが判明した。3800件には、新型感知器の導入当初、関西空港や伊丹空港でオンライン化の整備が間に合わず、記録が残らなかったケースも含まれている。

 

데이터가 누락된 것에 대해 일본항공의 조종사를 조사했는데, 사원번호를 잘못입력하거나 시스템의 결함검사용 응용프로그램이 시작되지 않은 것이 주된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3800건은 신형 감지기의 도입 당시 간사이공항과 이타미공항에서 온라인화의 정비가 ​​늦어서 기록이 제대로 남지 않은 경우도 포함되어있다.


 また、乗務前の打ち合わせが忙しく、アルコール検査を実施していなかったケースもあったという。日航は「詳しい件数は未確認だが、ごく少数」と説明している。

 또한 탑승이전에 회의가 바빠 알코올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고한다. 일본항공은 "자세한 건수는 확인되어지지 않았지만 극히 일부분"이라고 설명하고있다.

 副操縦士は逮捕当日、アルコール検査を意図的にすり抜けていたが、航空機に移動するバスの中で、運転手が酒臭いことに気付いて発覚した。副操縦士は11月末、英国の刑事法院で禁錮10月の実刑判決を言い渡された。


일본항공 부조종사는 체포 당일, 알코올 검사를 의도적으로 피하였지만, 항공기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운전자가 술 냄새 것을 알아차려 발각되어졌다. 부조종사는 11월말 영국의 형사법원에서 금고 10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日航は、アルコール濃度の社内基準を航空法に基づく運航規定に明記し、基準値を上回った場合、停職以上の懲戒処分とする再発防止策を示している。【花牟礼紀仁】


일본항공은 알코올 농도의 사내기준을 항공법에 따른 운항규정에 명기하여 기준치를 초과 할 경우에는 정직이상의 징계처분을 하는 재발방지책을 발표했다.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206-00000010-mai-soci 「毎日新聞」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206-00000010-mai-soci


                                          


일본을 대표하는 항공사인 일본항공에서 음주검사의 회피행위가 번번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과 데이터의 누락을 알아차리지 못한 일련의 사태는 소비자의 신뢰에 많은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수백명의 승객을 생명을 책임지는 조종사의 음주에 관해 이러한 행위가 암묵적으로 행해진 것은 아닐까, 이러한 사태를 해결위한 일본항공의 사내움직임을 주목해봐야겠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