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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STORY
감염면역학, 공중위생학을 전문으로하는 대학교수 오카다 하루에교수는 지난 6일 테레비 아사히의 방송에 출연해 아베 신조 수상이 4일에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기대되어지는 코로나19 치료제 아비간에 대해서 이번달 중에 의약품승인을 얻을 수 있도록 후생노동성에 지시를 했다고 밝힌 것을 언급했다. 아베수상이 기자회견에서 아비간의 임상실험이 이미 3000번가량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한 뒤 이러한 데이터를 근거로 유효성이 확인되어지면 의사의 처방을 받은 뒤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승인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 신조 수상은 코로나19 치료제로써 아비간의 의약품 승인을 5월 중 승인을 목표로 한다는 의향을 강조했다. 오카다 교수는 「빠르게 허가가 내려진다는 것에 매우 감사히 생각하나 어찌됐든 현재 많은 의료종사자..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가 오늘밤 7일 저녁에 코로나19의 치료제로써 국내 최초로 승인될 전망이다. 렘데시비르는 미국의 제약회사가 개발한 약으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일본에서도 지난 4일에 제약회사가 치료약으로써 후생노동성에 특례승인을 요청했다. 후생노동성은 7일 오후6시부터 전문가회의를 개최해 회의에서 승인방향으로 결론이 나면 카토 후생노동상은 신속하게 승인을 한 전망이다. 다만 일본으로의 공급은 적을 전망으로 후생성은 병원에 따라 필요로 되어지는 양을 파악한 후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렘데시비르에 대해 해외에서는 간기능과 신장기능저하의 증상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이렇다할 세계적 평가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아베 일본수상은 6일 저녁, 코로나19의 감염확대에 따라 정부가 선언한 긴급사태선언의 해제기준에 대해서 14일에 공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수상의 발언은 6일 오후 8시경에 인터넷방송에서 발표되어진 것이다. 정부는 14일경에 예정하고 있는 전문가회의에서 각지의 유행상황에 대해 재평가를 요구할 방침이지만 아베수상은 신규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는 현이 늘어나고 있고 감염자수의 동향이나 의료제공체제의 핍박상황등을 감안해 가능한 긴급사태선언의 기간만료를 기다리지 않고 선언을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고 일부지역의 선행해제를 검토하는 의향도 새로이 밝혔다. 전문가회의의 재평가에 맞춰 어떠한 기준으로 해제할것인지, 해제하지 않았을 경우 어떠한 기준에 따라 해제하지 않았는지 등에 대해서 밝힐 것이라고 말했으며 전문가에게 기준..
코로나19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에볼라바이러스의 치료제로 개발된 렘데시비르가 일본 국내에서 특례승인예정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일본의 제약회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아비간을 이용한 치료가 시작되었지만 렘데시비르의 승인이 먼저 이루어질 예상이다. 렘데시비르는 미국의 제약회사인 길리어드 사인어스가 에볼라바이러스의 치료제로써 개발한 항바이러스제로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고 연구결과가 나와 각국에서 임상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길리어드사는 항인플루엔자제의 타미플루를 개발한 회사이기도 하고 미국의 도널드 럼즈펠드 전국방장관이 오랫동안 회장으로써 근무한 곳으로 알려져있다. 정부는 렘데시비르에 대해 본래의 심사절차를 간략화하고 승인하는 「특례승인」의 방법을 이용해 신속하게 승인할 방침이라고 밝혔으나 효과..
일본 국내최초의 코로나19바이러스의 치료약 후보인 「렘데시비르」에 대해서 후생노동성은 신약승인 후의 일정기간동안은 공적의료보험을 이용하지 않고, 제약회사으로부터 제공되어지는 약을 무상으로 중증환자에서 제공하는 방침을 굳혔다. 충분한 양이 제공되어지지 않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내에서의 유통을 공적으로 관리해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관에 제공하기로 하였다. 렘데시비르는 미국의 제약회사인 길리어드 사인어스가 에볼라바이러스의 치료약으로 개발하였다. 코로나19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기대되어져 일본의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에서도 참가해 국제적인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후생성은 코로나19 유행확대의 방지를 위해 긴급하게 렘데시비르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해외에서 승인받은 것을 조건으로 심사절차를 ..
카토 카츠노부 일본 후생성노동상은 5월의 BS후지의 방송에서 항바이러스약인 「렘데시비르」에 대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증의 치료약으로써 7일에 승인할 방침을 밝혔다. 카토씨는 7월에 후생성의 심의회에 방문해 「의견이 모아지면 신속하게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렘데시비르는 미국제약회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개발한 치료약으로써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고 일본 후생성은 4일에 렘데시비르의 제조판매의 승인신청을 접수했다. 긴급시에 신속하게 심사하는 의약품의료기기법의 「특례승인」 제도에 근거해, 신속히 특례승인을 할 예정이다. 렘데시비르의 투약대상은 인공호흡기의 장착이 필요로 되어지는 중증환자에 한하여 투여된다고 알려졌다. 일본으로의 공급량을 적을것으로 예상되어져 일본 후생노동성은 병..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확인하는 PCR검사의 필요성을 판단하는 상담센터의 상담기준에 대해서 정부의 전문가회의는 중증화가 되기 쉬운 사람은 감기의 증상이 「2일정도」 계속되는 경우로 기준을 정해두었지만 기준을 없애고 바로 상담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변경하는 방침을 굳혔다. 「37.5도이상」 이 4일이상으로 기준을 정해둔 발열의 기준도 삭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전문가회의는 2월 17일에 정해둔 기준에서는 경증환자가 의료기관에 쇄도해 의료시스템이 붕괴하는것을 방지하기 위 해 감기의 증상이나 37.5도이상의 발열이 4일이상 계속되는 경우에는 귀국자나 접촉자상담센터에 상담하도록 하였다. 고령자나 기초질환이 있는 사람들이나 중증화가 되기 쉬운 사람들에 대해서에서 2일정도 계속되는 경우로 기준을 잡았었..
코로나19의 대책을 검토하고 있는 정부의 전문가회의가 4일 오전에 열려, 오랜기간동안의 대응을 전제로 한 「새로운 생활양식」의 구체적인 안을 다음과 같이 제언했다. ■「새로운 생활양식」의 실천예 (1)혼자서 할 수 있는 구체적 감염대책 ■일상생활 속에서의 감염대책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놀러갈 때에는 실내보다는 실외를 선택 ・사람과 사람사이의 거리는 가능한 한 2m, 적어도 1m 유지하기 ・이야기할 때에는 가능한한 대면 ・집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손과 얼굴을 씻는다. 그리고 가능한한 빨리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한다 ・손씻기는 30초정도 실시하고 비누로 손을 씻는다. 손세정도 사용가능 ※고령자나 지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등의 중증화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대면시에는 엄중히 건강관리를 한다. ■이..